<aside> 🏦 사업 초기, 재무 인력의 부재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재무 리포트까지 A to Z 자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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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니레이트 대표 김민입니다. 저는 한국투자증권 인턴을 거쳐 CJ E&M 재무팀에서 재무 회계 (Finance)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CJ E&M에서는 회계, 세무, 감사, 공시 등 상장회사의 재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 이후 GE Healthcare에서 사업관리, 예산, 기획 등 FP&A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GE Healthcare 이후에는 스타트업에서 저의 업무 범위를 넓히고 싶어 GGX Korea, 버즈빌, 고미코퍼레이션, 매스프레소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재무 팀장으로 일했고, 재무손익 및 관리손익 보고, ERP 및 프로세스 세팅 뿐만 아니라 펀딩, IR 등 자본시장에 대한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저의 재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회사에 파이낸스 오퍼레이션 아웃소싱(Finance Operation Outsourcing)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버니레이트는 기업 재무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스타트업이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땐 당장은 재무 담당자가 필요하지 않아요. 투자를 한 번 받기 시작해야 경영진이나 투자자들에게 보고할 필요성을 느끼죠.
버니레이트는 다양한 업무를 소화해 본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훨씬 효율적으로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비용 또한 시장 가격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기본적으로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인재들이 회사 내부의 재무 운영을 아웃소싱해 드리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AI를 접목시킨 재무 리포트(Financial Report)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합니다.
게다가 매번 그때 그때 주어진 업무를 단순히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재무 업무 자체를 구조화해서 템플릿으로 만들어 놨어요.
버니레이트는 경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구성한 프로덕트가 있기 때문에 스타트업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보다 시행착오가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이런 다양한 템플릿들을 바탕으로 기업용 AI 자금 관리 솔루션을 개발 중이고 곧 베타버전이 나올 예정입니다.